정려원 ‘나 혼자 산다’ 새 집에서 고양이 와 동거
배우 정려원이 ‘나 혼자 산다’ 에서 데뷔 17년 만에 마련한 새집을 공개 합니다.
21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에서는 부모님과 데뷔 후 부터 떨어져 살고 있는 배우 정려원이 출연 합니다.
정려원 하면 여러 키워드가 떠오르는데요 정려원 패션, 정려원 결혼, 정려원 귀걸이, 정려원 고려대, 샤크라 등등 이있는데요
최근에는 정려원 집 도 등장 하고 있습니다.
정려원은 이사만 무려 8번 다녔다고 하는데요
내 집이 없이 사는 분들은 모두 공감 하시 겠지만 여배우라고 해서 특별한 건 없는 것 같아요
최근 집값 때문에 말이 많은데요 하지만 내 집이 없는 분들의 가장 큰 목표는 내집에서 맘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지 않을까 합니다.
데뷔 17년 만에 집을 마련 했다고 하는 정려원..
그렇게 힘들게 마련 한 집이나 세상 무엇보다 각별한 애정이 있을 듯 한데요
정려원은 친구와 함께 사포질도 하고 각종 작업을 직접 하며서 직접 집안 인테리어를 하는 모습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대 공개 할 예정입니다.
정려원은 입주 3일차인 정려원의 싱글 라이프 는 어떤 모습일지 무척 궁금한데요
정려원은 고양이들 화장실 청소로 아침을 시작해 고양이들 밥과 약을 챙겨주고 귀 청소도 하며 청소와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특히 정려원은 7년 차 고양이 프로 집사의 면모를 거침없이 보여줄 예정입니다.
물을 특히나 싫어 하는 고양이 목욕 시키는 그녀만의 각별한 스킬은 오늘 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