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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심 한지승 감독 이혼 ‘미스트리스’ 작곡

노영심 한지승 감독이 수년 전 합의 이혼을 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한지승 감독과 노영심은 지난 1996년 영화 ‘고스트 맘마’로 인연이 되어 2001년 결혼을 했는데요 이후 여러 감품에서 연출과 음악감독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노영심

노영심은 1989년 변진섭의 노래 ‘희망사항’을 작사 작곡 하면서 첫 데뷔를 했는데요 이후 솔로가수로 데뷔해 ‘별 걸 다 기억하는 남자’를 희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노영심

그리고 한지승 감독은 영화 ‘하루’(2000), ‘그녀를 믿지 마세요’(2004), ‘파파’(2012), 드라마 연애시대(2006), ‘일리 있는 사랑(2014)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을 인정 받고 있는 감독 입니다.

노영심

노영심

한편 노영심 한지승 감독은 이혼 후 최근에도 함께 작업을 했는데요

한지승 감독이 연출한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 의 OST에 노영심이 참여 하며 이혼 후에도 동료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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