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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2 이연희 갑오징어 라면 앞에 무장해제

섬총사2 이연희가 갑오징어 라면에 모든 걸 내래 놓고 폭풍 먹방을 선보입니다.

16일 방송되는 섬총사2에는 소리도 마을 어르신을 도와 이각망 어업과 낚시를 하게 됩니다.

이연희

강호동, 이연희, 위하준은 아침부터 배를 타고 고기잡이에 나서는데요

탁 트인 바다와 잘어울리는 위하준의 노래 한곡으로 출항부터 파이팅이 넘치는데요

이날 섬총사2 멤버들은 큰 대형 참돔에서 달고기등 평소에 낚시프로에서 잘 볼 수없었던 물고기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특히 위하준은 섬 출신 답게 능숙하게 생선을 다루며 완벽하게 섬총사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연희

고기잡이 노동을 마치고 부두 한쪽 에서 강호동이 직접 손질한 갑오징어 라면을 먹었는데요

이연희

시원한 바닷가 부두에서 먹는 갑오징어 라면 생각만해도 침이 고이는데요

특히 힘든 노동을 마치고 먹는 갑오징어 라면은 칠성급 호텔의 최고급 요리 “저리가라” 할정도로 꿀맛일 것 같습니다.

이연희

갑오징어 라면 앞에서 완전히 무장해제 한 이연희는 “빨리 면 넣으면 안돼요?”라먀 빨리 먹고 싶어 현기증까지 호소 했다고 해요.

이연희

갑오징어 라면을 바라 보는 이연희 행복이란 바로 저런 것이 아닐까요 ㅎㅎ

한편 이날 섬총사2 에서는 처음으로 모든 멤버들이 함께 하는 저녁식사 모습이 전해진다고 하는데요

최근 드라마에서 중식 셰프역으로 활약중인 태항호가 직접 자장면 만들기에 도전하고 강호동은 광어 회뜨기에 도전 한다고 하는데요 무려 3시간 만에 완성된 푸짐한 저녁상은 맛과 비주얼이 최강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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