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출신 이지혜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지혜는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려야 할까 고민 했다고 하는데요
이지혜 는 그 동안 대중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살아온 사람으로 결혼 소식을 알리는 것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 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지혜는 “예비 신랑은 평범한 사람이고 보도 처럼 회계사는 아닙니다” 라고 밝혔는데요 이지혜의 결혼 소식에 앞서 이지혜 결혼 기사가 먼저 발표 되었는데 해당 기사에서 이지혜의 예비 신랑이 회계사 라고 언급 한 것에 대해 회계사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가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종교가 없음에도 함께 해주는 마음이 훈남인 사람입니다” 라며 “나이가 있어서 서두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낙엽이 시작 될 때쯤 시집을 가려고 합니다. 잘 준비하고 잘 결혼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지혜는 1980년 생으로 올해 37인데요 가을에 결혼 하시면 가장 먼저 2세 부터 준비 하셔야 겠네요
결혼 축하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