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이 나 혼자 산다에 복귀 합니다.
15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에는 성훈의 리얼라이프가 펼쳐지는데요
이날 성훈은 양 관장과 헬스장이 아닌 수영장에서 독보적인 앙숙 케미를 선보일 예정 입니다.
성훈은 지난 방송에서 거침없는 ‘똥밍아웃’으로 웃음 폭탄을 던지는가 하면 혼잣말 애교는, 목욕 바구니 사랑까지 종잡을 수 없는 반전 매력을 선사했는데요
헬스트레이너 양 관장 과 티격 태격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 한다고 해요
양 관장은 살면서 단 한번도 수영을 배워 본 적이 없다 라고 선언 하는데 성훈은 진직 수영선수 실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성훈 양 관장은 스승과 제자에서 상황이 반전 된 두 사람이 수영장에서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양 관장에서 항상 당하고 살았던 성훈이 이번 만큼은 제대로 복수를 할 수 있을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