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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열애 오나라 김도훈 집에서는 이미 사위

결혼 NO, 연애만 20년 오나라 그녀의 사랑법

오나라 김도훈 집에서는 사위

올해 40세가 된 오나라 의 인생 절반 연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나라는 배우 출신 연기 강사 김도훈과 열애 중인데요

두 사람의 열애 기간이 무려 20년 이라는 사실 입니다.

그러니 오나라는 인생 절반을 연애를 하고 있는 건데요

오나라

20살에 만난 남자친구와 20년째 열애를 하고 있다는 건 뉴스토픽에 나올 듯 한 이야기 인거 같은데요

왠만한 분들이라면 벌써 결혼을 하셨을 것 같은데요 왜 두 사람은 결혼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오나라

이에 대해 오나라는 과거 방송에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밝혔는데요

지난 2017년 8월 tvN ‘택시’ 에 출연한 오나라 는 결혼을 하지 못한 사연에 대해 “너무 바빠서 결혼을 못했다. 여전히 우리는 알콩달콩 뜨겁다”라고 전했습니다.

오나라

아무리 바빠도 2세는 생각 하셔야죠 ㅎㅎ

이어 오나라는 김도훈과 첫 키스에 대해서도 공개 했는데요

오나라

오나라는 회식 날 오바이트를 하던 자신의 등을 두드려준 남자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에 키스를 했다 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오나라

한편 오나라의 부모님은 김도훈을 이미 사위 처럼 생각 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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