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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박서준 ‘김비서가 왜 그럴까’ 놀라운 케미

배우 박민영 박서준 의 환상적인 케미 가 김비서가 왜 그럴까 를 통해 시청자를 찾아 갑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본 방송에 앞서 공개 된 영상만 보더라도 박민영 박서준의 환상적인 케미는 이미 입증이 된 듯 한데요

이야기에 앞서 ‘김비서가 왜 그럴까’ 두 주인공 박민영 박서준 캐릭터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박미영은 극중에서 29세 김미소 역으로 박서준의 9년차 개인 비서 입니다.

박민영

김미소라는 이름 처럼 항상 싱글벙글 미소를 잃지 않는 그녀는 ‘비서계의 명장’, ‘비서계의 인간문화재’라 불릴 만 큼 완벽한 비서 입니다.

박민영은 누구도 범접 할 수 없는 박서준의 개인 비서로 유일하게 타이를 메어 줄 수 있는 신분으로 박서준의 전폭적인 신뢰로 업계 최고 연봉과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박민영

하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과 달리 박미영은 엄청난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새벽 6시 출근, 기약 없는 퇴근.. 박서준이 호출하면 꿀잠 중에도 벌덕일어나 달려가야 하는 신세 거기다 새벽 대리 운전까지 새벽부터 밤까지 자기 시간이라고는 단 1초도 없는 빡빡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박민영

어린시절 병으로 돌아가신 어머니 악기상점을 하다 사채를 끌어 쓴 아버지 의 뒷수습과 의대생 언니 두 명의 등록금 마련을 위해 대학 진학도 포기하고 악착같이 돈을 벌었는데요

전교 1등, 수능 1등급 이지만 고졸로 소녀가장이 된 건죠

그렇게 9년의 시간이 흘러 김미소 박민영은 이제 모든 걸 내려 놓고 자신의 삶을 살기로 결정 하면서 사직서를 던지게 됩니다.  

박민영

다음은 박서준 이 맡은 이영준 캐릭터 입니다.

박서준은 극중에서 유명그룹 부회장 33세 이영준역을 맡았는데요

잘생긴 얼굴, 완벽한 비율, 영특한 머리, 탁월한 능력까지 태어나서 지금까지 모든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를 자랑하는 캐릭터 입니다. 거기다 대그룹 부회장이라니 이건 너무 엄청 난데요

자신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연애 한번 하지 않고 이영준에게 오로지 한 사람 자신의 곁을 허락 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김비서 김미소 입니다.

박민영

오래된 부부 같은 호흡을 자랑 하는 김비서 김미소

그런데 김비서가 퇴사를 하겠다고 합니다.

박민영

캐릭터 소개만 보더라도 아시겠지만 ‘김비서가 왜 그럴까’ 는 김비서가 박민영이 사직서 내면서 김비서를 잡기 위한 박서준 의 피나는 노력을 담은 스토리 입니다.

박민영

앞서 공개 된 영상에서 박서준은 김비서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는 모습이 공개 되었죠

온갖 노력에도 불구 하고 김비서 박민영은 박서준에게 “내 스타일 아니다”라는 충격적인 말을 던지는데요

박민영

김비서를 다시 회사로 출근 시키려는 박서준 과 이제 내 삶을 살고 싶다 라는 박민영 두 사람의 갈등 속에서 사랑이 조금씩 피어나지 않을까요

박민영

그리고 김비서가 왜 그럴까 결말은 박서준 박민영 결혼으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추리를 해봅니다.

한편 박민영 박서준의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오는 6월 6일 오후 9시 30분 tvN 을 통해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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