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유역비 결별 장거리 연예 끝내 실패
너무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5일 오전 송승헌 유역비 결별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후 송승헌 소속사에서는 바쁜 스케줄과 멀리 떨어져 있어 둘다 힘들어 결국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 라고 전했습니다.
송승헌 유역비는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한중 합작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했는데요
그해 8월 열애를 인정하면서 각종 행사에 함께 참석하기도 했죠
또한 송승헌이 유역비와 유역비 어머니를 한국에 초대해 남해 여행을 함께 하기도 했는데요
송승헌 유역비 함께 여행을 떠난 남해 호텔(사우스케이프)이 덩달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송승헌 유역비는 열애 기간 중 몇 번에 결별설이 있는데요
2016년3월, 7월 그리고 2017년 5월 세 차례 결별설이 있는데요
하지만 그때 마다 결별설은 사실무근 이다 라며 두 사람이 잘 재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송승헌유역비는한때결혼설도있었는데요
2015년 유역비가 어머니와 국내 여행 이후 두 사람의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고, 중국의 매체가 유역비의 얼굴과 옷 차림새를 보고 임실설을 제기 하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구설수 속에서도 두 사람은 변함없는 사랑을 지켜왔는데요
하지만 장거리 연애의 벽은 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송승헌 유역비….
두사람의 결별 소식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앞다투어 해당 소식을 전하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두 사람 너무 너무 잘 어울린다 생각 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