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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게임하다 출산 진통도 못 느껴

백지영이 게임을 하다 아기를 출산한 사실을 밝혔다.

지난 7일 방송 된 tvN ‘인생술집’ 에는 백지영과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 했습니다.

이날 김희철은 백지영에서 “게임하면서 자연분만을 했다는데?” 라고 질문했는데요 이에 신동엽은 “진통 때문에 그런거를 할 수가 없지 일반적으로 난리가 나지?” 라고 말하며 놀라워했습니다.

백지영

사실 아기를 낳을 때는 진통이 정말 엄청나다고 하죠 그런데 게임을 하면서 진통을 못 느겼다는건 정말 이야기 안되는데요

그런데 백지영 출산 스토리를 들어보니 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백지영

백지영

백지영은 일요일날 진통이 와서 월요일 새벽에 출산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백지영이 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삼국지OO전 이라는 게임이 일요일날 공성전이 있는 날이었다고 해요

백지영

그런데 백지영의 캐릭터가 고랩이다 보니 공성전에 참여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진통이 와서 병원에 가서도 계속 게임생각에 “야 이거 큰일났다”라고 했다는데요

그러다 결국 침상에 누워 게임을 했다고 합니다. 역시 고렙의 책임감 대단 합니다.

백지영

백지영

백지영은 침대에 누워 배에다 두개를 배에다 놓아 두는데 하나는 진통수치를 확인 하는 것과 하나는 태아의 심장박동을 체크 하는 것이라고 해요

백지영

이런 상태에서 백지영은 게임에 열중 하고 있었는데…갑자기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들이 뛰어 들어 오더니 괜찮냐고 물어 보더래요 ㅎㅎ

백지영

백지영

진통 수치가 130이 나왔다면서 의사 선생님이 깜짝 놀라 뛰어들어온거라는데요

예민한 산모들은 진통수치 30정도 되면 그때부터 아픔을 호소 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백지영은 진통 수치가 무려 130이 나왔으니 의사선생님들이 놀랄만도 하죠..

백지영

그런데 아무런 느낌도 없이 게임을 했다고 합니다.

백지영씨 집중력이 정말 대단 한 것 같습니다. ㅎㅎ

백지영

한편 백지영은 의사 선생님을 힘을 주라고 하는 순간에 남편이 사진을 찍으려 하자 포즈까지 취했다고 합니다.

특히 첫 아이 출산은 힘들다고 하는데요 백지영씨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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