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가시나 쇼케이스 솔로 컴백
원더걸스 출신 선미 가 신곡 ‘가시나’로 22일 쇼케이스를 통해 선미 가시나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공개 했습니다.
선미는 직접 작사 작업에 참여 하며 솔로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였는데요 선미 가시나 는 막강한 프로듀서들이 포진해 있는 ‘더 블랙 레이블’과 공동작업을 해 더욱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선미는 2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시나’ 활동에 돌입하는데요
선미 가시나 발표 후 각종 음원 차트의 순위권에 진입 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선미 가시나 쇼케이스는 일반적인 가수들이 쇼케이스 장소로 선택하는 공연장이 아니라 촬영 스튜디오에서 쇼케이스를 진행 했다고 하는데요.
촬영 스튜디어의 경우 관람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 아니다 보니 취재를 위해 찾은 기자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해요.
진행을 맡은 박슬기는 취재진에게 대신 사과를 했고 선미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유호원 이사역시 양해를 구했다고 하는데요
일반 가수들의 쇼케이스와 다르게 진행 하려다 오히려 불편을 끼치게 된 것 같네요.
선미는 쇼케이스에서 “너무 오랜만에 대중을 만나는 것이라서 떨린다” 라며 “이번 음악이 도전적이고 몽환적인 느낌이 있어서 떨린다. 빨리 12시가 왔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는데요 선미가 말한 12시는 음원 발표 시간 이었어요
이어 선미는 “컴백을 준비하면서 4kg이 빠졌다. 이춤이 근력운동에 도움이 되는 춤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월 26일 원더걸스 해체 후 JYP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그해 2월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소계약을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