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26일 오전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 했습니다.
김사랑은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김사랑은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분인데요 오늘 김사랑 공항패션은 꾸미지 않은 평범한 스타일인것 같은데도
광채가 나는 것 같습니다.
김사랑은 평범해 보이는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가죽 미니스커트를 매치 하고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평범한 흰색 티셔츠도 김사랑이 입으니 명품이 되는 것 같네요.
사실 명품을 수도 있겠죠..
무단횡단 논란 김사랑 이건 머임..
연예인들이 공항에 도착하고 공항 안으로 들어가는 횡단보도는 주로 기자님들의 카메라 후레쉬가 터지는 곳이죠
김사랑도 마찬 가지였는데요
하지만 문제가 있었습니다.
김사랑 공항패션 사진 중 한 장에서 횡단보도 빨간색 불이 들어온 상태에서 김사랑이 걸어오는 모습이 포착 된 건데요
사진만 본다면 김사랑 무단횡단 아닌가 하고 생각 하겠지만
실제 김사랑은 파란색 불이 길을 건너오기 시작 했는데 횡단보도를 다 건너오기 전에 빨간색으로 바뀌면서 사진이 찍혔다고 해요
암튼 김사랑 어딜 보더라도 최강 비주얼의 미모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