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은이 불타는청춘의 새로운 친구로 합류했다.
임성은은 4일 방송 분 강원도 양양편 부터 출연을 시작한다. 임성은은 불타는청춘에서 남다른 친화력과 애교로 남자 청춘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여자 막내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고 한다.
임성은은 1996년 1세대 아이돌로 불리는 영턱스클럽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06년 다이빙 강사와 결혼해 보라카이에서 스파 사업을 하며 지냈다.
하지만 지난해 결혼 10년만에 임성은의 이혼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임성은 이혼 이유
임성은 은 지난해 이혼을 하고 ‘돌싱’이 됐다.
임성은은 최근 한매체와 인터뷰에서 이혼을 결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서로의 행복을 위해 지난해 어려운 결정을 했다”라며 “지난 몇 년 간 서로에게 소홀해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삶에 대한 가치관 차이를 길감하며, 갈라서기로 했다. 서로가 행복해지는 길은 각자의 삶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뿐이라고 생각해 어렵게 용기를 냈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임성은 보라카이 집
임성은은 2006년 연예계를 떠나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대형 스파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임성은은 지난 2015년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과 보라카이 집을 소개 하기도 했는데요
임성은의 집은 상당히 넓은 집과 고급스러워 보이는 내부 인테리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당구대가 놓여져 있는 침실을 공개 하기도 했다.
불타는청춘 임성은 출연 소식에 임성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불타는청춘 제작진에 따르면 임성은 출연을 위해 제작진이 직접 보라카이에 찾아가 출연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