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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티아라 6월 14일 컴백 보람 소연 팀 떠나

4인조 티아라 첫 앨범 6월 14일 공개

걸그룹 티아라 4인조로 컴백을 예고 하고 있다.

티아라는 계약이 만료된 멤버들을 제외하고 4인조(큐리 은정 효민 지연)로 새 앨범 재킷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31일 티아라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미니앨범 재킷을 공개했습니다.

티아라의 이번 앨범은 4인 체제로 개편 된 두 처음으로 내놓는 앨범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보람 과 소연은 티아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되며 팀을 떠났고 큐리, 은정, 효민 지연 체제로 재편되어 활동하게 되었다.

4인체제로 개편 된 티아라의 첫 앨범 타이틀곡은 ‘내 이름은’ 으로 알려졌는데요 노래와 뮤직비디오에는 깊은 끗이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한편 티아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는 티아라가 6월 14일 13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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