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결혼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박유천 결혼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는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박유천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1. 박유천이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약속 했다.
2.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기사가 나왔다.
3. 상대측이 일반인인 만큼 양해를 부탁 한다.
라는 내용입니다
그러니깐 올 가을 박유천이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하는 건 사실이라는 이야기 이구요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나오기 전에 결혼 기사가 나왔고 현재 박유천이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이과 결혼 상대 여성도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 라는 내용입니다.
박유천은 오는 8월 26일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 될 예정인데요
그러니깐 소집 해제 후 9월에 결혼식을 올린다 라는 내용으로 보여지네요.
그런데 소속사에서 박유천 결혼 소식을 전하기에 앞서 먼저 결혼설 기사가 났죠
박유천이 오는 9월 남양유업 외손녀 와 결혼식을 한다라는 기사 였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박유천이 오는 9월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라며 박유천과 결혼을 하는 상대는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 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박유천 결혼 소식이 공개 된 후 당사자는 SNS 를 통해 “나도 몰랐던 사실” 이라며 “헛소문” 이라고 일축하며 못본걸로 해달라는 심경을 고백했다.
그럼 다시 정리 해보면
박유천이 올해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한다는 진실이네요
나머지는 이야기는 사실 확인 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