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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인생술집 ‘파도’ 외치다 속물 된 사연

배우 윤진서 가 인생술집에 등장했다.
23일 방송되는 인생술집에 게스트로 출연한 윤진서는 MC 신동엽, 탁재훈, 김준현, 에릭남 과 함께 달달하고 진솔한 토크를 펼칠 예정입니다.

윤진서
영화 드라마에서 어떤 배역도 능숙하게 소화 하는 윤진서 ..
사실 윤진서를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기는 상당히 어려운 배우 인데요

윤진서

인생술집 에서 윤진서의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매력을 충분히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윤진서
윤진서 출연으로 그 동안 인생술집에서 볼 수 없었던 와인잔도 등장했는데요
여배우에 대한 배려 인가요 ㅎㅎ

윤진서
인생술집 에서 윤진서는 MC들과 연신 건배를 하며 “파도를 위하여”, “바다를 위하여” 를 외치며 좀 특별한 건배 를 했는데요

윤진서

윤진서는 바다가 인생에 전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파도를 위하여” 라고 이갸기 하면 설렌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집도 제주도에 있나 봐요 ㅎㅎ

윤진서

윤진서
신동엽은 바다와 파도를 이야기 하는 윤진서에게 “그러면 막 설레?” 라고 질문 했는데요
이에 윤진서는 “그러면 정말 설렌다” 라며 “파도가 크면 남자들이 많이 오겠죠” 라고 말했는데요 파도와 남자가 무슨 관계가 있는걸까요 ㅎㅎ

윤진서

윤진서
윤진서에 이야기를 듣고 있던 김준현은 “속물 중에 속물이구 너” 라고 말했고 당황해 하는 윤진서에게 신동엽은 “순수하다” 라고 말했는데요

윤진서
파도를 좋아 한다는 윤진서를 위해 MC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파도 타기 모양을 흉내내기도 했습니다.

윤진서

윤진서
윤진서는 “바다를 위하여”, “파도를 위하여”, “그날을 위하여” 라고 건배를 외쳤고 이에 신동엽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진서의 진실한 사랑을 위하여”라고 말해 윤진서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윤진서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윤진서 그녀의 매력이 빠져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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