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가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고 추성훈, 김동현, 야노시호, 가희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광희는 FA가 된 제국의 아이들 멤버 중 가장 먼저 새로운 기획사 본부이엔티에 둥지를 틀었다. 광희는 그 동안 무한도전을 통해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대형 기획사에 가고 싶다고 꾸준히 어필해왔는데요
별 안간 본부이엔티 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대중들은 “무슨 사연이 있나?” 라며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광희는 대형 기획사에서 많은 러브콜이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광희가 본부이엔티를 택한 큰 이유는 ‘편안함’ 이라고 합니다.
물론 큰 기획사도 좋지만 편안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를 선택 한 것 같습니다.
광희는 본부이엔티 와 더불어 몇몇의 대형 기획사와 미팅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끝내 본부이엔티를 선택했고 이는 추성훈, 김동현 과의 친분이 큰 몫을 했다고 합니다.
광희는 추성훈 김동현과 6년 가까이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중 FA 시장에 나온 광희에게 추성훈이 함께 하자는 제안을 했고 이에 광희는 주저 없이 본부이엔티를 선택 했다고 합니다.
본부이엔티에 따르면 “광희는 추성훈이 한국에 올 때마다 찾고 예뻐하는 친구다” 라며 “우리야 고맙다. 워낙 성실하고 착해서 이 전에도 욕심이 났던 친구다” 라고 전했습니다.
광희가 선택한 본부이엔티는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 김동현, 가희, 리키김, 정다래 등 가수, 배우, 스포츠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기획사 입니다.
광희는 앞으로 본부이엔티에서 가수 보다는 MC 나 예능분야에서 활동 할 예정이며 본부 이엔티는 광희의 예능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