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박리혜 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12일 박리혜는 여성 셰프 최초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하게 되는데요 기존 셰프 들은 여성 셰프의 출연을 크게 반기는 분위기 였습니다.
특히 박리혜 요리연구가 는 박찬호 의 아내라 더욱 유명한 분입니다.
박찬호 와 박리혜 요리연구가 는 지난 2005년 11월 29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박찬호 박리혜 두분 결혼이 벌써 11년이 지났네요 시간 정말 빠른거 같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박리혜 출연으로 덩달아 “박리혜 재산” 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지난 4월 ‘풍문으로 들었쇼’ 에서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 씨가 상당한 재력가의 자제로 알려져 있다 라고 했는데요 당시 기자는 “박찬호 장인이 일본중앙토지주식회사를 맡고 있다” 라며 “박찬호 아내가 상속받은 재산만 약1조원이 넘는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박리혜 셰프는 미국 명문 이료학교 CIA 를 졸업했는데요 프렌치, 이탈리안, 일식, 한식까지 뛰어난 요리 실력을 가졌다고 합니다.
과거 박찬호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했을 때 “집에서 식사를 코스로 한다” 라고 말하며 “최현석의 파스타는 아내의 파스타보다 못하다” 라고 말해 뛰어난 요리실력을 가졌다는 것을 암시 했는데요 결국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게 되었네요..
박리혜 셰프는 미카엘 셰프와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요 미카엘은 “(나도) 이기려고 나온 것이니 미안다” 라고 박리혜 셰프에게 말했는데요 이어 15분 동안 요리 대결이 펼쳐 졌는데…….
요리 도중 모두를 당황하게 하는 긴급상황까지 벌어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