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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공사

빨치산 1세대 가문 태병렬 인민군 대장 아들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태영호 공사 귀순

북 최고위급 외교관 귀순’ 빨치산 1세대 가문 태병렬 인민군 대장 아들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태영호 공사 귀순

항일 빨치산 1세대이자 북한 김일성의 전령병으로 활동한 태병렬 인민군 대장의 아들인 태영호 공사가 한국으로 귀순 했다.

정준희통일부대변인
지난 17일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태영호 공사가 부인, 자녀와 함께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라며 “태영호 공사는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현학봉 대사에 이은 서열 2위, 지금까지 탈북한 북한 외교관 중 최고위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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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교관은 통상 근무기간이 3년이라고 하는데요 태영호 공사는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무려 10년을 근무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태영호 공사의 출신 성분이 좋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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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공사의 아버지 태병렬은 1913년 생으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김일성 국가장의위원회 의원 등을 거쳐 1997년 사망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태영호 공사의 형인 태형철은 당 중앙위원 위원으로 김일성종합대학 총장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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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중국을 건너간 태영호 공사는 영어와 중국어를 배웠고 북한으로 돌아간뒤 5년제 평양 국제관계대학을 졸업하고 외무성 8국에 배치된 후 외교관을 승승장구를 한 인물입니다.
또한 태영호 공사의 아내 오혜선(50)인 김일성 빨치산 동료이자 노동당 군사부장을 지낸 오백룡의 일가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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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선은 대외무역, 외자유치, 경제특구 업무를 수행하는 대외경제성에서 영어 통역을 담당하던 요원으로 홍콩 근무를 거쳐 2년전 런던으로 간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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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치산 가문 부부가 탈북해 한국행을 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태영호 공사는 올해 여름 북한으로 소환을 앞두고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 탈북을 결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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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공사는 두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큰아들(26), 둘째아들(19)로 둘째 아들은 런던 서부의 모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상당히 똑똑한 학생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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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공사의 둘째 아들은 올 가을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 입학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해당 학교는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 14명을 배출 했고, 뉴욕타임지가 전세계 20개국 일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선호 대학 졸업생 조사에서 임페리얼 칼리지는 9위를 차지한 명문대학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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