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남주혁이 삼시세끼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남주혁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N 은 ‘신서유기2’ 후속으로 삼시세끼 가 방송 된다고 밝히며 배우 남주혁이 삼시세끼에 새로운 멤버로 차승원 손호준 과 함께 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주혁은 삼시세끼 기존 멤버 유해진을 빈자리를 채워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참바디씨 유해진은 스케줄 관계로 이번 삼시세끼에는 함께 하지 못한다고 말했는데요 삼시세끼 제작진은 유해진의 자리는 항상 비워 둔다며 참바다씨 유해진의 출연은 언제든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새로운 멤버로 등장하는 남주혁은 모델 겸 배우 인데요 키가 무려 188cm 이며 중학교 3년 동안 농구를 했다고 합니다. 무릎수술로 농구는 그만 두었다고 하는데요 큰 키에 꽃 미담 같은 외모는 삼시세끼에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 하게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나영석PD는 “남주혁의 인간적인 모습에 흥미를 느껴 남주혁을 삼시세끼 새로운 멤버로 섭외 했다” 라고 밝혔는데요 손호준과 남주혁 그리고 차승원의 조합이 어떤 꿀잼을 선사 할지 기대가 무척 큼니다. 그리고 참바다씨가 하던 낚시는 누가 할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남주혁이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이번 주에 첫 촬영이라고 하는 데요 기존 촬영지인 만재도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한편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의 삼시세끼는 오는 7월 1일 첫 방송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