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Star

몬스터 조보아 회장님 딸 체면에 산발이라니

몬스터에 출연 하고 있는 조보아가 성유리에게 제대로 체면을 구겼다.
도도그룹 회장 도충의 딸 도신영으로 출연하고 있는 조보아는 첫 등장부터 범상치 않게 등장했다.
조보아는 안하무인에 까칠한 성질에 허영심이 강하고 캐릭터인데요 하지만 실제는 허당으로 남자들의 칭찬과 유혹에 약한 캐릭터 입니다.

조보아
▲ 몬스터 조보아 성유리에게 당하기 직전

몬스터 조보아

조보아

여느 회장님 딸처럼 도도하게 등장은 했지만 공항에서 처음 만난 강지환(강기탄역)에게 끌려 미용실로 향하고 조보아는 다른곳으로 가자고 말하지만 강지환은 조보아를 어깨에 메고 강제로 미용실에 집어 넣어 헤어스타일까지 바뀌게 되는데요.
도도그룹 미전사팀에 합류한 강기환에게 첫 임무는 바로 조보아를 공항에서 안전하게 집으로 데리고 오는 임무 였는데 요 회장사모님의 지시대로 미용실에 가서 사모님이 원하는 헤어스타일과 옷을 갈아 입혀 집으로 데리고 오는 임무 였습니다.

조보아

조보아

조보아

원하지도 않는 헤어스타일로 엄청 뿔이 난 조보아는 화를 버럭버럭 내며 옷을 갈아 입기 위해 VIP룹으로 향하는데요 그런데 잠시 전 성유리가 VIP룸을 라커룸을 착각하고 먼저 들어가 조보아의 의상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조보아

조보아

조보아
VIP룸에 들어선 조보아는 성유리를 직원으로 착각하고 막말과 따귀를 때리는데요 이에 성유리는 VIP룸 문을 잠그고 조보아에게 “직원이면 그렇게 갑질해도 되냐, 정신병자면 이해할 테니 빨리 얘기해라” 라고 말며 조보아의 머리채를 잡았는데요

조보아

조보아

조보아

헐……회장님 딸을 머리채를 잡았으니 성유리 앞으로 어떡하나요..
성유리에게 제대로 당한 조보아는 바닥에 주저 않아 억울해 하는데요 성유리는 “갑질 하지 마라. 피보 는 수가 있으니까”라고 경고 하며 방을 떠난다.
조보아는 강기환을 불러 “방금 나간 여자를 잡아와라”라고 말하는데요 강지환은 성유리가 사고를 친걸 직감하고 성유리를 피신 시킵니다.

조보아

조보아

조보아

하지만 조보아는 도도그룹 미래전략사업부 총괄실장으로 등장하면서 성유리와 마주치게 되는데요 강지환은 조보아를 보지 못하고 “총괄실장 낙하산이라며”라고 등장한다. 이를 바라보던 조보아는 강지환과 성유리를 자신의 방으로 끌고 간다.

조보아.

한편 조보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밤 10시, 사이다 드릴께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 했는데요 바로 성유리에게 당해서 산발이 된 머리를 하고 바닥에 주저않아 몬스터 대본을 들고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조보아산발 #몬스터조보아

더 보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