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오는 8월 14일 임시공휴일 지정이 최종 확정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 에서 14일 임시공휴일이 확정 되었는데요 이번 14일 임시공휴일은 광복 70주년 과 위축 된 경기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추정 됩니다.
이번 14일 임시공휴일에는 고속도록 통행료도 면제 되는데요 14일 하루 민자도로를 포함 한 전국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하이패스 차량은 무료통과 일반 차로는 통행권 만 발급 받고 통과 합니다.
한 전국 국립휴양림과 고궁등을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지방자치단체 와 공공기관의 운동장, 강당, 회의실도 무료로 개방 한다고 밝혔습니다.
14일 부터 16일까지 3일간에 연휴 여름휴가 한번 더 가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