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고등학교 충격 서울시 성추행 고등학교 남자 교사가 수업 중 학생에게 원조 교제를 하자는 발언까지 한것으로 알려지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 감사관에 따르면 성추행 고등학교 교사가 수업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성희롱 발언을 지속적으로 했으며, 특히 원조교제를 하자는 발언을 까지 했다고 밝혔는데요
성추행 고등학교 교사는 여학생들에게 황진이, 춘향이 등 별명 만들어 부르며, 연인과 성관계를 하는 상상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성추행 고등학교 교사는 여교사6명을 여러차레 성추행 한 혐의도 받고 있는데요 교무실, 복도 등에서 이러한 행위를 한것으로 들어 났습니다. 성추행 고등학교 교사에게 성추행을 당한 여교사 중에는 임용고시를 치르고 이 학교에 처음 발령받은 여교사도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성추행 고등학교에 조사를 나온 감사관은 오히려 가해자를 두둔해 교체 된 사실까지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달 20일 성추행 고등학교에 서울시교육청 감사팀원이 피해 여교사와 학생을 조사 했는데요 이과정에서 가해 교사를 두둔했다는 이유로 전격 교체 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당시 감사관이 보고할 서류를 빼먹고 성추행 교사가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두둔해서 교육청 총괄 감사관이 굉장히 화가 나서 교체 했다고 합니다.
한편 정부는 지난 4월 초 교사와 대학교수의 성범죄 근절을 막기 위해 법안을 제출했는데요 지금까지 국회에서 한 차례도 논의 도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