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경 고수 베드신 연기에만 집중!
11월 19일 개봉되는 영화 ‘백야행” 제작보고회에서 고수는 윤다경과의 베드신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고수는 베드신때문에 걱정을 상당히 많이 했다고 말했는데요
고수는 촬영에서 상대 배우인 윤다경 선배가 편하게 해줘서 잘 찍을 수있었다 라며 윤다경 선배가 불편해 하지말고 감정을 잘표현 하는 것만 집중해 연기하라고 조언해줘서 편하게 베드신을 찍을 수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영화 “백야행”은 한석규,손예진,고수,이민정,윤다경 등이 출연 하는 영화로 교도소를 출소한지 얼마되지 않는 한남자가 잔인하게 살해 당하고 담당형사인 한석규는 이 사건이 14년전 발생한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는것을 알고 당시 피해자의 아들이었던 고수와 연루되어 있음을 직작하게 되는데…..
영화 “백야행”은 일본의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을 영화로 연출 한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