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함의 매화 – 미실의 힘의 원천!!
MBC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 6일 방송분에서 등장한 ‘사다함의 매화’ 과연 그것은 무엇인가…
‘사다함의 매화’의 등장에 네티즌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서현의 암살누명을 쓴 덕만이 유신랑과 동료들의 도움으로 누명을 벗고 그동안 자신을 속여오던 천명공주가 덕만에게 자신의 신분을 밝힌다.
한편 사신단이 가지고 온다는 ‘사다함의 매화’를 찾기 위해 덕만과 유신랑의 활약이 이어지며 사다함의 매화와 함께 그동안 죽은줄 알았던 ‘칠숙’이 사신단과 함께 들어오는데…
‘사다함의 매화’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6일 방송분에서 조금 힌트가 있었습니다.
미실이 어린시절 사다함에게 받은 함속에 들어있던 책… 근데 그책이 6일 방송분 마지막 예고에서 잠시 등장 하더군요… 그책속에 어떤 내용이 숨어 있는지 그 ‘사다함의 매화’가 어떻게 미실의 힘의 원천인지는 7일 방송분을 보아야 할거 같습니다..^^;
<사다함의 매화>
사다함의 매화는 미실이 어린시절 미실을 사모한 사다함이 준 책으로 그 책은 날씨를 정확히 알아내는 책이다.
진흥대제가 기후제를 수차례 지냈지만 비는 오지 않았지만 미실은 이책을 보고 비가 오는 날을 정확히 알아 기후제를 지냄으로 해서 백성들의 추앙을 받고 권력을 지금까지 유지 할 수있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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