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이정현에게 새벽 2시에 전화..
이정현은 지난 30일 kbs 2tv ‘신동엽,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폭탄 선언을 했다.
이정현은 자신에게 고백했던 남자 연예인이 무려 34명에 이른다고 고백했는데요.
이날 이정현은 자신의 남자친구를 남자 연예인에게 뺏긴 적이 있다고 했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직 그 남자 연예인은 커밍아웃을 선언하지 않았지만 두사람이 포옹하고 키스하는 것을 본후 너무 놀랐다며 그장면을 목격한 후 사람처럼 지내지 못할 정도로 괴로웠다고 그때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정현은 자신에게 고백했던 남자 연예인이 무려 34명에 이른다고 고백했는데요.
이날 이정현은 자신의 남자친구를 남자 연예인에게 뺏긴 적이 있다고 했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직 그 남자 연예인은 커밍아웃을 선언하지 않았지만 두사람이 포옹하고 키스하는 것을 본후 너무 놀랐다며 그장면을 목격한 후 사람처럼 지내지 못할 정도로 괴로웠다고 그때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조성모에 대해서는 모 이동통신사의 CF를 함께 직은 적이 있는데 이정현은 조성모가 새벽2시에 전화를 해왔었다며 그 전화를 받고 조성모와 사귀어야 하나? 고민을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조성모는 ‘단지 노래가 좋아 전화했을 뿐’이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노래가 좋은데 새벽2시에 전화를 …
아무튼 세계적인 스타답게 이정현씨 많은 남자들이 대시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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