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양세형 에게 1억 투척 통큰 우정
양세형이 해피투게더에서 박나래와 통큰 우정을 과시했다.
5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 에는 ‘어머님이 누구니’ 특집으로 양세형, 양세찬 형제 와 지코, 우태운이 출연 한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박나래 와 ‘1억원 채무관계’ 를 털어놨는데요 양세형은 과거 전세금 이 부족해 박나래에게 1억원을 빌렸다고 하는데요 근데 이자 없이 빌린 돈을 즉각 상황했던 사연을 밝혔습니다.
이상하죠 1억원이라는 돈을 금방 갚았다니 무슨 사연인가 했더니 ㅎㅎ 그럴 만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양세형이 박나래에게 즉시 1억원을 갚은 이유가 바로 박나래가 술만 먹으면 양세영의 집에 오겠다고 해서 ㅋㅋ 최대한 빨리 갚았다라고 털어놨습니다. ㅋㅋ
그러니깐 박나래가 술만 취하면 “내 돈도 있으니 집에 가자!!” 라고 했을 것 갔네요 ㅎㅎ
양세형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양세찬은 “옛말에 검은 돈은 함부로 쓰는게 아니라고 했다” 라고 말해 웃음 주기도 했습니다.
박나래의 돈을 갚기 위해 양세찬은 방송일을 하면서도 편의점 바코드도 찍었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심지어 인형 눈도 붙였다” 라고 말해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일전에 라디오스타에서 양세형 양세찬 박나래 장도연 편 기억 나시죠 사상 초유도 2주 연속으로 방송 할 만큼 큰 웃음을 주었는데요 오늘 해피투게더 도 무척 기대가 되는 군요 본 방사수 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