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퇴출 KBS에 이어 MBC에서도 퇴출
마약 협의로 파장을 일으켰던 주지훈이 KBS에서 출연금지를 받은것에 이어 이번에는 MBC에서도 출연금지
퇴출을 당했다.
한편 같은 협의를 받은 예학영과 윤설희도 같은 처분을 받았다.
퇴출을 당했다.
한편 같은 협의를 받은 예학영과 윤설희도 같은 처분을 받았다.
한편 불법대출로 인해 KBS에서 출연금지를 당한 나한일 또한 MBC에서서 퇴출 됐다.
주지훈과 나한일은 지난 4월 30일 KBS로 부터 출연금지를 받아 방송출연이 금지된 상태에서 이번 MBC출연금지로 인해 공중파 출연이 사실상 금지된 것이다.
주지훈은 지난 3월 예학영과 윤설희와 함께 마약투약협의를 받고 있고 나한일은 130억원 불법대출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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