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저희집 식구는 저를 창피해합니다”
신정환 “저희집 식구는 저를 창피해합니다”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오영실이 아나운서 답게 노련한 말솜씨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오영실은 이날 출연에서 신정환의 아버지와 대학원을 같이 다녔다고 말해 신정환을 당황해 하게 말들었습니다.
자신을 칭찬하는 신정환에게 오영실은 대뜸 ‘아버님 안녕하시죠?’ 라고 물으며 MC 들에게 같은 대학원을 다녔어요 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가 “신정환씨 아버지하고” 라고 신정환에게 확인 질문을 던지가..신정환은 “저도 못간 대학원을….”이라며 웃음바다를 만들었느데요..
MC들은 신정환씨가 자신의 아버님에 대해 평소 이야기를 하지 않아 전혀 몰랐다며 MC들의 신정환 아버지에 대한 관심에 “건설하셨거든요”라고 짧게 이야기 했다..
한편 오영실은 “너무 조용하시고, 점잖으세요. 그래서 신저환씨가 아들인지 ㅣ몰랐는데…”라고 설명했다..
이후 김국진이 “아버지가 신정환씨 얘기 안하냐”고 묻자 오영실은 “한 마디도 안하셔서 우린 전혀 몰랐어요” 라고 대답해 신정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신정환은 “저희 집 식구는 저를 창피해 합니다” 라고 말해 스튜디오는 다시 한번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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