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키스신 연출 아이유 팜므파탈 화보로 매력 발산
아이유가 놀라운 변신을 시도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영웅호걸”에서 아이유, 노사연, 정가은, 가희, 나르샤, 이진, 홍수아, 유인나, 신봉선, 서인영, 니콜, 지연 은 스타일을 주제로 각종 대결을 펼쳤는데요 그 결과 아이유가 1위를 차지해 단독 화보 촬영을 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아이유 화보는 “물랑루즈”의 니콜 키드먼으로 변신해 팜므파탈 매력을 마음 것 발산 했는데요 교복을 입고 화보 촬영장에 등장한 아이유는 잠시 후 붉은 립스틱, 진한 눈 화장에 섹시한 쇼걸로 변신해 모두를 놀라 했습니다.
아이유 팜므파탈의 상대 남자 배우는 ‘성균관 스캔들’의 ‘장의 하인 역을 맡고 있는 전태수로 자신에 모습이 수줍어 어쩔 줄 모르던 아이유 하지만 촬영이 시작하자 농염한 포즈를 취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아이유는 키스씬을 연출하는 과정에서는 전태수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다 웃음을 참지 못했는데요 이를 바라 보는 영웅호걸 멤버들은 부러움에 탄성을 내질렀습니다.
아이유에게 이런 모습이 있다니 완전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