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가 44세 라는 나이가 무색한 만큼 명품 몸매를 공개 했습니다.
지난 4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의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영상과 함께 김경화는 “너무 잘 쉬건지 잘 먹은 건지” 라며 “지금 이순간부턴 선언! 부터하고 관리 시작하려구요” 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경화는 민소매 운동복과 레깅스를 입고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자로 잡습니다.
김경화는 1977년 생으로 대구 출신인데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