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도 아들이 있다면 그럴수 있나
여러분은 “군삼녀”라고 들어 보셨나요?
도저히 기가 막혀서 몇글자 적어 봅니다.
군삼녀 는 모 방송국 아침 프로그램에서 남자들의 군 복무에 관한 설문 조사를 하는 동안 군대 복무 기간을 3년 이상으로 정해야 한다고 주장을 편 여성을 이르는 말로. 스스로는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다른 사람의 일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나라 지키려고 가는 군대인데 18개월 해서 뭘 배우겠어요.”
다음은 남자들의 군대관련 여성 페미니스트들의 발언이라고 하는데요 참 기가 막히는 군요…!!
이연숙 한나라당 의원(이화여대 졸업)
“남자는 집지키는 개”
“남성들은 군대에서 땅 지킨 것 밖에 없는데 가산점은 말도 안 된다”
-필자 : 그럼 여자들도 군대 가서 땅지키면 되겠네요..
허정희 평론가(이화여대 졸업)
“군대에서 하는 일이 뭔가요? 놀고 먹잖아요. 사람이나 패고, 그런 무식한 집단에서 있다 보니 사고방식도 무식하고”
-필자 : 놀고 먹는다구요 당신이 군대는 가보고 그런 말 합니까. 전 운전병 출신이라서 다른 보직 보다는 편한 군생활을 했다고 할 수있는데요 한겨울에 목장갑 하나 끼고 등유 기름에 걸레 넣어서 손으로 짤아서 그걸 가지고 눈이 녹아 질퍽한 자동차 바닥에 기어 들어가 걸레로 차를 딲아 보셨나요 얼굴에 차가운 기름에 구리스가 녹아서 뚝뚝 떨어지고 한 겨울에 땅파고 잠 자보셨나요..!!
참 가짠치도 않는 사람이군요..
지은희 전 여성부 장관(이화여대 졸업)
“아이를 낳는 게 얼마나 큰 고통인줄 아십니까. 먹고 놀다 온 군인보단 100배 더 힘듭니다”
“요즘 어머니들은 군대간 아들에게 `성매매하지 말라`고 한다잖아요”
-필자 : 당신도 군대가서 먹고 논다고 하는군요 욱시는 사람이군
그리고 군대간 아들에게 성매매 하지 말라고 한다는데…
당신들 여자들 피끌는 나이에 군대가서 성욕을 억제하고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나 그런 말 합니다.
클럽이나 나이트에 남자 꼬실려고 눈땡이 벌것게 해가지고 댕기는 당신들 보다 낳다구요 장관이이나 한사람이 참네..
신정모라 여성주의 사상가
“군인은 기생충 같은 집단, 간첩은 애국열사”
– 필자 : 당신은 아마 아들이 없나 보군요 당신 아들도 기생충이라고 할 수 있나요..
꼭 이런 사람들이 보면 자식 군대 안보낼려고 원정 출산 하고 돈쓰고 그런짓 거리나 하지.
군대서 오리지널로 군생활 저와 많은 분들에게 정말 고맙 다는 말은 못 할 망정 “군대서 놀고 먹는다니”
더군다나 이런 발언을 한 여성들이 나름 잘나간다는 사람들이 정말~~~~
아~~ 정말 열받네요..
여자들은 애놓고 일한다고 하는데 애놓고 당신들은 선택 할 수 있잔아 하지만 군대를 그렇게 선택 할 수 있나요..
그리고 절대 군대서 놀고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잘먹지도 못합니다. 먹고 싶을때 먹지 못하고 먹고 싶은거 못먹고 밤중에 자다 일나서 경계 근무 쓰고 당신들 클럽, 나이트에서 남자 꼬시고 술먹을때 우리는 자다 일나서 경계근무 쓰고 고픈 배를 잡고 냉수 몇잔 먹고 잠듭니다.
당신들이 군대나 가보고 그런 말 하는지 기가 막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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