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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노안 소리 들어 30대가 기다려진다 고백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에서 열연 중인 배우 임수향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11월호 화보 를 공개 했습니다.

임수향은 유러피안 스타일 라거 맥주 피츠 수퍼클리어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Bottoms Up with 수향’이라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했다고 하네요

임수향

화보 촬영 후 임수향 인터뷰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임수향은 신세경과 다비치 강민영이 절친이라고 전했습니다.

임수향은 뭘하고 노는가 라는 질문에 “수다” 라며 “또래 여자들이 할 만한 이야기는 다한다 연애부터 시작해서 어디 피부과가 좋고 메이크업은 어디 제품이 좋은지 평범한 얘기들을 나눈다”라고 전했습니다.

임수향

임수향

20대의 막바지에 접어든 임수향은 평소 노안소리를 듣는 다고 하는데요

임수향

임수향

임수향

임수향은 “노안이란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 30대가 기다려진다” 며 “돌이켜 보면 많은 것을 경험한 시간이었다.” 라며 “인간 임수향이라면 절대 겪지 못할 다양한 사연들을 캐릭터를 통해 경험하며 많이 성장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전혀 노안 같지는 않은데 신세경 강민경과 친구라니 살짝 그런 생각도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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