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임이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비행소녀)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 합니다.
비행소녀 첫 등장 부터 이태임은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는데요
앞으로 5년은 비혼으로 살고 싶다는 이태임은 아이를 가지고 싶어 5년만 비혼으로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수영장에서 마치 수영 선수 급의 멋진 수영 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첫 녹화 에서 이태임은 화려한 도시적 느낌의 차도녀 분위기와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이태임은 현실에서는 침대 밖을 나서지 않는 집순이 일상 적나라하게 보여줬다고 해요
매체에서 보여지는 이태임을 모습은 화려한데요 실제 이태임은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일명 ‘품위 없는 그녀’ 였다고 해요
이태임은 원래 내성적인 성격에 낯가림이 있다고 하는데요 연예인이 된 후 더 소극적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집에 있는게 조금씩 더 편해졌다고 하는데요 함부로 집을 나가지도 았고, 잘 놀지도 못하못하 활동하는 것 등등 다 어려워서 스케줄이 없으면 거의 대부분 집에 있는다고 합니다.
이태임은 집에서 TV를 보면서 자신이 나왔던 프로그램을 모니터 하거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연기하는지 공부를 하며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비행소녀 녹화 에서 이태임은 새벽에 수영장을 다녀온 후 하루 종일 집에만 있었습니다.
(근데 이태임 수영 실력 보통이 아니던데요 울산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과거에는 이섬에서 저섬으로 날라 다녔다고 하네요 방송에서 수영 실력도 수준급이었습니다.
연예인으로 데뷔 안하셨음 올림픽 수영 선수로 만났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집에서 TV를 보다 보니 TV 프로그램을 줄줄이 다 외우고 있는가 하면 홈쇼핑에도 푹 빠져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11월부터 첫 도전 하는 연극 ‘리어왕’ 대본 연습과 운동, 음악 듣기, TV보기가 하루 일과의 전부 였습니다.
한편 이태임은 “외롭기도 하고 의지할 사람도 필요하지만 억지로 찾아다니고 싶지는 않다” 며 “그냥 순리대로 살고 싶다. 만나면 만나고 아니면 아닌거다. 연애를 안 한지 4년이 다. 흔한 썸도 타본 일이 없다”라며 털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