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가 30kg 다이어트를 성공 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 했습니다.
율희 는 15일 ‘이번 글램디 화보’ 라는 글과 함께 뷰디 슈트를 입은 사진을 공개 했는데요
몸매가 고스란히 들어나는 보디 슈티를 입고 율희는 걸그룹 활동 시절 못지 않는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2018년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한 율희는 그해 5월 아들을 출산했고, 2020년 2월 11일 쌍둥이를 출산 하면서 다둥이 엄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율희는 지난 5월 29일 유튜브를 통해 몸무게가 82kg까지 불었다고 말했 모두를 놀라게 했죠
당시 율희는 유튜브 채널 오픈 한 달 기념으로 Q&A 영상을 찍어 보겠다며 댓글로 보면주면 답변을 하겠다고 했는데요
율희는 과거 영상에서 ‘부은 거 같은데 왜 이렇게 예쁘지?” 라는 댓글에 “이 영상은 임신했을때 처음이자 마지막 영상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는 당시에 사실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었다. 배도 많이 트고, 살도 82Kg까지 찌고, 턱살도 있고 이러니까”라며 임신으로 몸무게가 82kg으로 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율희는 “영상이 공개되고 댓글들이 다 예브다고 해주셔서 저도 그때 내가 이런 마음을 가질걸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 며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율희는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