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기획자 노희영 이 새로운 사부로 집사부일체 에 출연 했습니다.
노희영 은 외식업계의 미다스의 손 이라 불리며 더스카이팜을 운영하는 피와이앤파트너스의 총괄 디렉터이자 YG푸즈의 대표입니다.
노희영은 그녀가 만지는 것은 무엇이든 황금으로 변하게 하는 그리스 신화속 이물 미다스 처럼 문을 여는 레스토랑 또는 론칭하는 브랜드마다 큰 성공을 거둬고 있는 분 입니다.
새로운 사부로 소개 된 노희영 “퍼스널브랜딩을 만드는 과정을 저화 함께 할 것이다” 라며 멤버들에게 좋아 하는 면발을 고르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제한 시간안에 나다운 면요리를 만들어 오라는 미션을 제시 했는데요
새로운 사부의 명령에 멤버들은 자신만의 면요리를 만들기 시작 했습니다.
욱성재는 라면면발을 골라 라면을 끊이기 시작했고 양세형은 칼국수 면발을 골라 츠케멘을 만들었습니다.
이승기는 파스타 면을 골라 파스타 요리에 도전했고 이상윤은 소면을 골라 잔치국수를 만들었습니다.
제자들의 요리를 본 노희영은 “실력적으로는 양세형을 꼽고 싶지만 이상윤에게 점수를 주겠다”라며 본격적인 브랜딩을 위해 멤버들을 자신의 집에 초대했습니다.
노희영은 정갈한 저녁을 대접하며 멤버들과 대화를 이어 갔는데요
노희영은 자신의 별명이 ‘마녀’가 된것에 대해 콤플렉스가 있다며 “어릴 때 말을 더듬고 사람만 보면 울었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콤플렉스는 극복하는 대상이지 좌절하거나 우울해하는 대상이 아니란 걸 알았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스탭 80명의 도시락을 준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했는데요 이상윤의 도시락이 경쟁력과 대중성에서 1위를 차지 했습니다.
일등을 한 이상윤은 노희영 의 자산을 받게 되었는데요
그 자산은 바로 노희영이 직접 세계 곳곳을 다니며 만든 세계 유일의 맛집 리스트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