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정려원 나 혼자 산다 소심, 소탈 그녀 만의 싱글 라이프 대공개
정려원 나 혼자 산다 출연 합니다. 여자가 좋아 하는 여자 여자 한 배우 정려원 그녀의 싱글라이프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지는데요
올해 정려원 나이 37세 네요 정말 세월 빠르다 하는 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이제 소녀에서 어느 듯 아줌마 소리를 듯는 나이게 되었네요 ㅎㅎ
정려원 은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이 오스트레일리아 로 이민을 가면서 자연스럽게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생활 하게 되었는데요
1999년 한국에 2주간 여행을 왔다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 2000년 그룹 ‘샤크라’ 의 멤버로 데뷔 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출연 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2004년 ‘샤크라’를 탈퇴 하면서 배우로 전향 했습니다.
정려원은 부모님이 해외 살고 있기 때문에 연예계 생활을 시작 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취생이 되었는데요
홀로 산지 무려 18년이나 되는 베테랑 자취생 정려원 그녀의 러블리 한 집과 일상 생활이 나 혼자 산다 를 통해 모두 공개 될 예정입니다.
특히 정려원 은 ‘내 이름은 김삼순’ 시절 부터 패셔니스타(fashionista)라 유명한 여배우 인데요
오버핏 재킷, 청패션, 원피스 등 거기다 일상 패션까지 정려원이 입으면 모두 화제가 되는 바로 그런 언니 이죠 이번 나 혼자 산다 에서 그녀 만에 독특한 패션 아이템도 모두 공개 되겠네요
또한 정려원 상당히 소심하다고 하는데요
기름진 멜로에 함께 출연한 윤현민 은 정려원에 대해 촬영장 분위기를 위해 스태프에게 농담을 한 뒤에 걱정할 정도로 내성적이고 소심하다 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실제 정려원 도 자신의 성격이 굉장히 소심하고 예민한 성격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름진 멜로’ 에 함께 출연 한 임원희 가 최근 SBS ‘미운 우리새끼’ 출연해 정려원이 손수 적은 손편지를 공개하기도 했죠
스태프 한명 한명 아끼고 배려할 줄 아는 정려원의 아름다운 성품을 소개 하기도 했습니다.
화려한 플래쉬 뒤에 숨은 스타들의 리얼한 일상을 보여주는 나 혼자 산다!
이슬만 먹고 살것 같은 정려원 그녀의 인간적이고 소탈한 매력 과 리얼한 정려원 민낯 일상 완전 기대가 됩니다.
한편 이번 정려원 나 혼자 산다 출연에 절친 한예슬 도 출연 할지 궁금해지는데요
정려원 길거리 캐스팅
미운 우리새끼 에 출연 이상민에게 길거리 캐스팅 일화 소개
“가족들이 모두 호주에 있어 제가 살았던 지역에는 눈이 안와서 눈을 보러 한국에 왔다.”
“로데오 거리로 나와 있는데 까마귀 같은 분이 기커먼 안경을 쓰고 제 앞에서 혹시 가수할 생각이 없느냐 물어봤다”
그 까마귀 같은 분이 바로 이상민 입니다.
정려원 관련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