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Star

추자현 출산 후 폐 상태 좋지 않아 응급실 입원 현재 회복 중

추자현이 아들을 출산하고 한때 응급실에 실려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지난 1일 새벽 추자현은 아들을 출산 했습니다.

당시 추자현 남편 우효광은 “아이가 바다처럼 자랐으면 좋겠다고 지은 아이의 태명처럼 아이가 지금처럼 늘 행복 안에서 바다처럼 넓고 깊은 마음으로 자라길 바란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추자현

추자현은 출산 당일 밤 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현재는 일반 병실에서 회복 중이라고 하는데요.

10일 스포츠경향은 단독으로 추자현이 열흘째 의식불명이며 산소호흡기에 의존 하고 있다 라는 기사를 보도 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추자현

하지만 이에 대해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해당 기사가 사실이 아니다 라며 “중환자실에 있지도 않고 지금은 회복 중인 상태” 라고 전했습니다.

추자현

이어 “처음 입원시에는 폐상태가 좋지 않아 중환자실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의식불명 상태는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추자현

또한 현재 추자현은 일반병동에서 건강을 회복 중이며 지인들과 문자도 나누며 무사히 건강을 찾아가고 있다 라고 밝혔습니다.

추자현

추자현

한편 추자현은 지난 2015년 9월 16일 우효광과 열애을 공식 인정 했는데요 “결혼을 전재로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고  2016년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부부가 되었습니다.

추자현

이후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결혼생활이 공개 되면서 국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아내를 아끼고 사랑하는 우효광을  ‘우블리’라고 부르며 국내 연예인 못지 않는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더 보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