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스포츠의 꽃 프로농구가 10월 14일 개막 했습니다.
프로농구가 ‘겨울 스포츠의 꽃’ 이라면 치어리더는 ‘농구 코트의 꽃’ 이죠
화려한 메이크업과 활기찬 안무 그리고 항상 웃고 있는 얼굴로 농구팬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프로농구의 MSG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매시즌 구단의 팬들과 농구 팬들을 설레게 하는 신인 치어리더들이 등장하는데요
이번 시즌에 눈에 팍 뛰는 신인 치어리더가 있어 소개 하려 합니다.
바로 전자랜드 이주희(치어리더팀 팜팜) 인데요
올해 24살의 이주희는 170cm의 큰 키에 날씬한 몸매, 그리고 아직 학생 같은 초초초 동안 얼굴의 주인공 입니다.
이주희는 몇 차례 경기를 치르지 않았지만 이미 온라인과 SNS 에서는 ‘전자랜드 이주희’ 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주희는 데뷔 한지 몇 달 되지 않은 생생한 신인 치어리더 인데요
치어리로 데뷔하기 전 기획사를 통해 연예계 데뷔를 준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매력 적인 몸매와 연예인급 페이스는 이미 화제가 되기 충분 한 것 같습니다.
이주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획사에서 함께 연습했던 동료들의 TV 출연을 응원하는가 하면 과거 본인이 연습했던 춤 노래 영상을 업로드 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데요
데뷔 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전자랜드 이주희 앞으로 그녀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