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 22회 부산국제영화 개막식이 진행 되었습니다.
2017년 부산국제영화 개막진 진행을 맡은 배우 장동건 과 소녀시대 윤아
이날 윤아는 타이트한 드레스에도 군살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는데요
특히 윤아 드레스는 등쪽이 깊게 파인 반전 드레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우와한 블랙 원피스를 선보인 배우 고원희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재활치료를 이어오고 있는
국민여동생 문근영도 참석 했습니다.
파격 옆트임 블랙 원피스로 시선을 집중 시킨 배우 유인영
가수겸 배우 샤이니 최민호
영화 여교사의 이원근 김태용 감독 유인영
엄마 캐릭터 최적 김해숙 배우 와 곽경택 감독
모델을 하셔도 되듯 합니다.
배우 조진웅
윤계상 이제 가수가 아닌 배우가 더 어울리네요
화려하지 않지만 독특한 블랙 원피스를 선보인
배우 문소리
민소매에 여신 콘셉트 드레스의 손예진
부산국제영화제 뒤풀이로 포장마차 인증샷도 남기셨더군요
쌍둥이 아들과 함께 참석한 송일국
배우 안재홍과 이솜
두분 은근 잘 어울리시는데요
최강 미남 배우 안성기
어떤 모습도 고급지네요~
배우 이정진 키가 엄청 크시네요
배우 오승훈 윤승아 박성웅
파격드레스로 화제가 된 서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