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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이경구

아침마당 에바 결혼 8년차 경제적 어려움 토로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국 출신 에버 포피엘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결혼 생활의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23일 kbs1 아침마당에는 에바, 이경구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서로의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에바

‘왜 나랑 결혼했어?’ 라는 주제에 대해 에바는 “남편한테 저런 말을 들으면 속상하다. 남편이 굉장히 바쁘다. 결울에는 스키장 쪽에 있어서 거의 집에 오지 않는다. 여름에는 출퇴근을 하지만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온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그런데 바쁜데 돈은 없다. 경제적으로 어렵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에바

에바의 이야기에 남편 이경구씨는 “연애할 때는 제가 이렇게 사는 거에 대해서 상관 없다고 하더니 결혼 뒤에는 다르게 말하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고 답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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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에바는 “신혼 때는 저랑 남편이 다 일하다 보니까 각자 번돈으로 생활비를 썼다. 아이를 낳고 나서 제가 일을 안 하다 보니까 적금을 깨서 쓰고 있었다. 그것도 다 쓰고 나니 너무 힘들어서 남편에게 생활비를 달라고 했다”면서 “유치원비 등 아이들 교육비도 들어간다. 키즈카페도 가서 자주 놀아준다. 결혼 8년차인데 생활비를 받은지 2달 됐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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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남편 이경구씨는 “100만원을 생활비로 주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에바는 지난 2010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스노우 보드가 인연이 되어 결혼에 골인 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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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남편 이경구씨는 “제가 스노우 보드 강사로 일하고 있었는데 아내 에바가 배우러 와서 만나게 됐다”라고 말했고 에바는 “남편을 보고 첫 눈에 반했다. 진한 눈썹과 큰 체격이 정말 좋았다”라며 첫 인상을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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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에바는 “처음 만났을 당시 제가 고백을 했는데 잘 안됐다” 라며 “그 이후 여름에 수상스키 타러 갔을 때 남편을 다시 만나러 갔다. 남편이 수상스키 타는 모습에 또 한번 반해 또 고백을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경구씨는 “첫 만남 당시 에바가 너무 강하게 대쉬를 했다. 그래서 조금 부담스러웠다”라며 에바의 고백을 처음 거절했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경구씨는 “에바가 사람의 성격이 중요하지 경제적인 부분은 상관 없다고 하더라. 그 말을 듣고 저런 생각을 가진 여자라면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에바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설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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