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 이요원이 나란히 야구장을 찾았다.
지난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을 찾은 유이 이요원은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이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유이 이요원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을 통해 인연을 맺었는데요
올해 초에는 유이 이요원 두사람이 일본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평소 여행을 좋아 하는 이요원은 “여행을 오면 모든 걸 잊고 온전히 나 자신만 생각 할 수 있다” 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유이 이요원은 일본 후쿠오카를 다녀 왔다고 하는데요 “직장동료와 간건 처음이었는데 재미있었어요” 라고 이요원은 여행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유이는 불야성 촬영 당시 기자간담회에서 “불야성을 하면서 대표님(이요원)과 같은 대기실을 쓰고 있는대 초반부터 대표님을 따라 다니고 촬영 쉴 때도 따라다녔다” 라며 “요새는 쉴 때도 많이 찾아 준다. 많이 사랑받고 있다” 라고 말하며 이요원 과 각별한 사이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유이는 “주위에서 워맨스 라는 말을 많이 해서 그런지 주변에서 대표님과의 호흡을 보고 설렌다고 말을 해주더라” 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유이 이요원 두사람을 두고 현실 워맨스 라고 하는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