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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갑질

미스터피자 갑질 정우현 회장 사퇴

미스터피자 갑질 논란으로 정우현 회장이 사퇴 했다.

일명 ‘치즈통행세’ 등 갑질 문제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이 26일 MP그룹 회장직을 사퇴했다.

정우현 회장은 방배동 MP그룹 본사에서 대국민사과를 했다. 이자리에서 정우현 회장은 “최근 검찰 수사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MP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제 잘못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미스터피자 갑질

이어 “사회공헌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상생경영 통해 미래형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진심으로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미스터피자 갑질 논란

앞서 미스터피자 는 가맹점에 ‘갑질’을 하고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압수수색을 당했다.

미스터피자는 가맹점에 공급하는 치즈에 대해 정우현 회장 동생 아내 명의로 된 회사를 중간 납품업체로 끼워 넣어 가격을 부풀리고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미스터피자 갑질

실제 가맹점주들이 유가공업체와 직거래를 할 경우 10kg 당 7만원대에 치즈를 공급 받을 수 있는데 중간 남품업체가 들어가면서 10kg당 8만 7400원에 공급하는 불공정행위를 한 의혹을 받고 있다.

미스터피자의 ‘보복출점’ 문제도 조사 중이다.

올해 초 경기 이천과 동인천 지역에 가게를 차리자 근처에 영업점을 내고 할인을 심하게 하는 방법으로 보복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미스터피자 갑질

또한 탈퇴 점주들이 피자 원료를 공급 받지 못하도록 원료 생산 업체를 압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정우현 회장은 점주들이 낸 광고비를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지난해 8월 횡령, 배임 혐의로 고소되기도 했다.

미스터피자 갑질

뿐만 아니라 본인 의 자서전을 베스트셀러로 만들기 위해 가맹점주들에게 수십권씩 책을 강매한 의혹도 발견 되었다.

한편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은 지난해 4월 경비원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대국민사과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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