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둘째 임신 올해는 태교에 전념
배우 전지현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 는 26일 전지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현재 임신 10주차 라며 임신초기라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전지현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내년 초 출산 예정으로 출산까지는 작품 활동 없이 개인적인 휴식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2년 4월 13일 초등학교 동창이자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 최준혁씨와 결혼 해 지난해 2월 득남을 하고 6개월 만인 그 해 8월 sbs ‘푸른바다의 전설’ 촬영을 시작하며 복귀 했다.
전지현은 첫째 출산 후에도 변치 않는 몸매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내년 초 둘째 출산 후에도 변치 않는 미모와 몸매를 유지 하실 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