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에 예능 대부 이경규가 합류 했다.
23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마지막 멤버로 소유, 이경규, 김환 아나운서가 합류 한다.
이경규는 평소 낚시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낚시 고수답게 정글의 법칙에서도 낚시도구를 잔득 챙겨왔습니다.
첫 등장부터 이경규의 낚시 도구를 소유, 김환이 하나씩 짊어지고 등장 했는데요
이경규는 생존지로 가는 자동차 안에서부터 “싫다 싫어”라며 투덜거리며 정글의 법칙 출연을 후외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생존지에 도착한 이경규는 가장 먼저 불피우기에 도전했는데요 땀을 뻘뻘 흘리며 불피우기를 시도 했습니다.
이경규는 “정글에서 흘리는 처음이자 마지막 땀방울이 될 거다. 어서 찍어라” 라며 제작진에게 요청했는데요…
과연 마지막 땀이 될까요….
불피우기에 성공한 이경규는 결국 땅바닥에 주저 않아 “이 프로그램 자체가 이해가 안 가”라며 정글의 법칙 출연을 후회 하는 보습을 보였습니다.
정글의 법칙 소유
소유는 유이와 에이핑크 정은지에 이어 출연 했는데요
우렁찬 목소리와 터프 한 톱질 로 ‘와일드 걸즈’의 매력을 뽐냈다고 해요
또한 소유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힘쓰는 일도 마다 하지 않고 척척 해냈는데요
이런 소유의 모습을 본 김환은 “무슨 남자애가 온 줄 알았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 정글에 법칙 왠지 꼭 봐야 겠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