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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조보아 ‘오사빠’ 스마일 걸

정글의법칙 조보아 재발견 너무 귀여워

조보아 의 해맑은 표정이 정글에서도 빛을 내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정글의법칙 in 수마트라 편에 출연 한 조보아는 아찔한 5m높이의 ‘쿠루쿠북 폭포’ 에서 “너무 멋지다” 를 감탄 하더니 거침없이 다이빙을 시도 하며 정글에 완벽하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조보아

12일 방송되는 정글의법칙 에서는 병만족이 3팀으로 나뉘어 보물을 찾는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정글의법칙
김병만, 지상렬, 최종훈은 미낭까바우족을 직접 만나 ‘빠쭈자위’ 라고 불리는 경주 체험에 도전 하게 되고 곽시양 조보아는 수마트라의 야생 오랑우탄을 찾아 나선다.

조보아
오랑우탄은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는데요 오랑우탄을 직접 볼 수 있는 곳은 보르네오와 수마트라 단 두 곳 뿐이라고 해요

조보아
조보아는 오랑우탄 탐사에 앞서 “이번 정글 일정 중 가장 기대했던 게 오랑우탄과의 만남” 이라고 말하며 무척 즐거워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조보아
또한 강남, 신원호 는 ‘세계에서 가장 큰 꽃’ 라플레시아를 찾기 위해 정글 탐사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조보아
라플레시아 꽃은 ‘포켓몬스터’ 와 ‘포켓몬 고’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지름이 무려 1m, 무게가 10kg에 달하는 어마어마 하게 큰 꽃이라고 해요

조보아
1년에 단 한번 핀다는 라플레시아 꽃은 3~7일 안에 금세 지고 말아 활찍 핀 라플레시아 꽃을 보는 건 정말 큰 행운이라고 합니다.

조보아
오랑우탕을 찾아 떠난 조보아 는 오랑우탄 과 만나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조보아

조보아
특히 조보아는 정글에 오기 전 부터 오랑우탄에 대한 공부를 했다고 하는데요 생존지에서도 주변을 두리번 거리던 조보아는 “저거 오랑우탄 아니냐” 라며 오랑우탄에 대한 강렬한 애정을 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조보아

꿈에도 그리던 오랑우탄이 눈앞에 나타나자 조보아 곽시양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오랑우탄과 눈을 마주 보며 아이컨택을 하는가 하면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을 하기도 했다고 해요

조보아

한편 조보아는 ‘오사빠(오랑우탄과 사랑에 빠진)’ 로 거듭 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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