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은정 과 김구라가 한 집에서 동거를 한다. mbc 발칙한 동거-빈방있음 에 마지막 세입자로 김구라가 한은정의 집으로 들어간다.
한은정 김구라는 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인 ‘발칙한 동거’ 출연한다고 제작진이 밝혔는데요
제작진에 따르면 이미 김구라가 한은정의 집에 들어가 촬영을 끝마쳤다며 두 사람의 발칙한 동거 케미를 방송으로 확인 해 달라 라고 전했습니다.
발칙한 동거는 전혀 다른 성격과 개성을 가진 스타들이 가상의 스튜디오가 아닌 실제의 자신의 집 빈방을 다른 스타에게 세를 주고 벌어지는 일상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한은정 김구라 와 함께 블락비 멤버 피오와 가수 홍진영, 개그맨 김신영 이 동거 그리고 걸그룹 우주소녀 숙소에 셰프 오세득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거 생각만 해도 리얼 할거 같은데요 그 동안 스타들의 실제 집을 공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은 많았는데요
특히 ‘나혼자 산다’, ‘미운 우리새끼’ 등 스타들의 일상 과 집을 거침없이 공개 하는 프로그램은 있었지만 이번 ‘발칙한 동거’는 전혀 다른 시도 인거 같습니다.
김구라 한은정 의 케미도 기대가 되지만 무엇보다 우주소녀 숙소에 들어간 오세득 셰프도 정말 궁금합니다.
13명의 걸그룹속에서 오세득셰프 의 모습 생각만 해도 꿀잼일 것 같은데요 리얼 시트콤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