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이 와 서인영이 새해 첫 데이트를 떡국으로 시작했다.
3일 방송되는 님과 함게에서 크라운제이 와 서인영은 2017년 새해를 맞아 생애 첫 떡국에 서인영이 도전해 가상 아내로서 남편 크라운제이를 살뜰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펼쳐진다.
떡국을 먹으면서 서인영 크라운제이는 새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서인영을 깜짝 놀라게 한 사건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바로 남편 크라운제이의 외박 입니다. ㅎㅎ
서인영은 새해가 되면 매번 가족과 함께 보냈다고 말했는데요 크라운제이는 미국에서 새해 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외박을 했다고 고백 한 건데요 ㅎㅎ
우리가 흔해 새해가 되어 해외 에서 새해를 맞이 하는 모습을 보면 밤새워 새해를 기념해 파티를 벌이는 모습을 볼 수 있잔아요 아마 크라운제이도 그런 파티를 했나 봅니다.
크라운제이의 외박 고백에 서인영은 엄청 놀랐다고 하는데 그 뒤에 응징은 없었을 까요 ㅎㅎ
이어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건전한 새해’ 위해 한복 데이트를 하자고 결정했고 이에 서인영은 떡국도 그렇고 남자랑 이런 데이트 하는 거 처음” 이라며 몹시 설레했는데요
이에 크라운제이는 “키스도 나랑 처음이야?” 라고 돌발 질문을 던져 서인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런 질문은 하는게 아니죠 크라운제이씨~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