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소연 김종민 소개팅녀 매력 보조개
김소연 김종민 소개팅녀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지난 4일 방송된 1박2일 에서 김종민 특집으로 촬영 현장에서 김소연씨와 함께 소개팅을 펼쳐졌습니다.
김종민은 김소연의 모습을 보며 단번에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입고리가 승천 했는데요
김소연은 귀여우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로 김종민을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김소연의 보조개는 대중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날 김종민의 소개팅은 일반적인 소개팅이 아니라 1박2일 다른 멤버로 지시하는데로 하는 일명 아바타 소개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영어강사 겸 동시통역사로 활동 중이라는 32살 김소연은 김종민 을 비롯해 다른 멤버들까지 미모에 반해버렸는데요
김소연은 다른 멤버들의 지시에 따라 짓궃은 장난에도 환한 웃음으로 보였고 김종민 마냥 즐거워했습니다.
한편 소개팅을 마치며 김종민은 만남을 이어갈 마음이 있다면 한시간 후 마을 밑 정자로 나오라고 했는데요 김종민은 애타는 마음으로 김소연을 기다렸고 시간이 되자 김종민은 “소연 씨”라고 불렀는데요 멀리서 정자에 눌빛이 보이긴 했지만 실제 김소연씨가 나왔는지는 공개 되지 않았는데요
김소연 김종민의 만남은 다음주에 알려진다고 해요.
추가 입력 161211
정자에서 기다리던 김종민은 소원을 성취 했습니다.
김종민 소개팅녀 동시통역사 김소연씨가 정자에 나타난 것입니다. 김종민 소개팅녀 김소연씨는 “소개팅 중 중간중간 보여준 진중한 모습이 김종민씨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라며 “아바타 소개팅이란 사실을 알고 나서 좀더 만나보기로 결정했다” 라고 말했는데요.
김종민은 주말에 치맥 같이 하자고 제안 했고 김종민 소개팅녀 김소연씨는 승락 했는데요 촬영을 마치고 서울 가는 자동차까지 바래다 주기로 한 김종민은 소개팅녀 김소연씨와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앞서 소개팅에서 “토이스토리 를 20번도 넘게 봤다” 라는 말이 아바타 였다고 고백하자 김소연씨는 놀라는 모습이었는데요
김종민의 이야기에 “그럼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가 아바타에요?” 라고 질문 하자 김종민은 “거이..다” 라고 말했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ㅋㅋ
암튼 주말 데이트를 약속 하고 김소연씨는 서울로 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