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서지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런닝맨에 출연한 서지혜는 유재석과 주인과 아바타로 변신에 게임을 펼쳤는데요
1라운드에 대결에서 유재석에게 백허그로 짜장면을 먹여주는 미션을 수행했는데요 서지혜는 주인으로 눈을 가린채 아바타 유재석에게 짜장면을 먹여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서지혜는 현란은 젓가락질로 유재석에게 짜장면을 먹여주었는데요 유재석은 “잠깐 쉬었다 하자”라고 요청을 했는데 서지혜는 “쉴 때가 아니다”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에 김종국은 “형은 (서지혜와)그러기에 진짜 못생겼다”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발끈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서지혜는 런닝맨에서 강한 승부욕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날 출연한 모든 출연자들이 최종 레이스를 통해 탈출에 성공을 했는데요 탈출에 실패한 유재석, 서지혜, 지석진, 양세찬이 최종 벌칙을 걸고 폭탄 테스매치를 펼쳤습니다 .
서지혜는 눈물까지 글썽이며 전기 충격을 참아냈는데요 서지혜의 감독적인 승부욕 덕에 선공의 기회를 획득하기도 했다.
서지혜는 지금까지 방송에서 차도녀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이번 런닝맨에서 승부욕은 강하지만 의회로 허당기가 많은 반전 매력으로 큰 사랑과 웃음을 주었습니다.
최근 서지혜는 sbs ‘질투의 화신‘에서 홍혜원 아나운서를 연기하며 남다른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데요 이번 런닝맨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얻었습니다.
한편 서지혜 몸매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서지혜는 평소 필라테스와 식단을 통해 꾸준히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지혜 몸매 비결 탄탄한 복근과 군살없는 서지혜 몸매는 역시 꾸준한 노력인 것 같습니다.
특히 서지혜는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하고 발레와 골프에도 관심이 있어 꾸준히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