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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외압설 논란 미운우리새끼 하차?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에 출연 중인 김제동이 외압설에 휩싸였다.
미운오리새끼 3회 에서 김제동 어머니는 “손주가 이것만은 안 닮았으면 하는 것이 있느냐?” 라는 질문에 “세상에 바른 말 한다고 돌아다니는 것도 안했으면 좋겠다. 걱정이 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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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어머니의 걱정이 현실로 나타난 것일까요 김제동이 출연 중인 미운우리새끼에서 하차 하는 소속과 그 이유가 외압설 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사실 김제동은 지난 7월 20일 미운우리새끼 파일럿으로 방송 되고 정규 방송으로 편성 된 8월 26일 사이 경북 성주 군청을 찾았다. 그때가 8월 5일 이다.
성주군청에서 촛불집회 열리고 있었고 김제동은 이자리에서 마이크를 잡고 ‘사드배치의 위법성’ 에 대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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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김제동의 행보 때문에 방송에서 하차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것이다.
사실 김제동이 출연한 3회 방송은 파일럿으로 촬영한 분량으로 김제동이 성주군청을 방문한 후 추가 촬영이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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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제작진은 김제동 하차, 김제동 외압설 은 “사실무근이다” 라고 밝히며 외압 같은 건 전혀 없었고 “김제동이 스케줄이 많아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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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송시작 후 1회, 2회에서 전혀 출연을 하지 않은 김제동이 3회에 출연을 했지만 그 또한이전 촬영분을 보여준것에 대해 시청자들은 의혹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또한 토니안 과 그의 어머니가 새롭게 방송에 합류 하면서 김제동의 하차로 빠진 분량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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